HI YA YA Summer Days

東方神起( Tohoshinki ) HI YA YA Summer Days專輯

2.Space (Between Sky And Sea - Whisper Of...)

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...바람처럼...

늘 너 없인 아름다움도 그저 아름답다는
단어 속에서만 떠올랐을 꺼야..

가끔 울적 할 때면 모래위에 누워
내 눈동자에 담겨지던 하늘..

떠다니는 구름이 속삭이듯
건네주었던 작고 큰 고민들
이젠 알 것 같아...나의 너,
널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....

그저 고마워...